안산시 부곡동, 2025년 주말농장 접수 시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1 15: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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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특성화 사업으로 운영되는 2025년 부곡동 주말농장 신청을 오늘 3월 5일부터 12일까지 접수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분양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곡동 주말농장은 부곡 산림욕장 인근(부곡동 263-3)에 있으며, 분양 대상은 부곡동 주민으로 1가구당 1구획(16.5m2)씩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65세대에 분양·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자 선발 방식은 ▸아동(18세 미만)·노인(65세 이상) 세대 우선 분양한 후, 일반분양자를 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도 신청을 할 수 있게 하여 주민들의 주말농장 신청에 편리함을 더했다. 주말농장 관련 궁금한 사항은 부곡동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곡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4년째를 맞이하는 ‘부곡동 주말농장’은 부곡동 행정복지센터와 부곡동 주민자치회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도심 속 농촌체험과 함께 주말 여가 활동 공간 제공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신청 단계부터 주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김은 부곡동장은 “부곡동 주말농장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울려 함께 가꾸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동과 주민자치회 역시 주말농장을 매개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텃밭교육과 수확 체험 활동 등을 지속 운영하고, 특히 올해는 수확시기에 맞춰 주말농장 축제 또한 추진해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서 살고 싶은 따뜻한 마을 부곡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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