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마련 소불고기 판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0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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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 돕기에 전액 사용
▲월피동 바르게살위원회는 지난 4일 월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불고기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바르게살위원회는 지난 4일 월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불고기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오전 8시부터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 모여 행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직접 채소를 손질하고 불고기 양념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정성껏 준비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판매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경애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에 감사드리며, 판매 수익금은 김장 나눔과 장학금 전달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국 월피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정이 넘치는 월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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