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성민교회, 안산시 와동에 따뜻한 연말 위한 온기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0 1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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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어르신 150명 점심 대접과 함께 300만원 기탁
▲ 안산시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안산성민교회에서 와동 지역 어르신 150여 명에게 점심을 제공한 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안산성민교회에서 와동 지역 어르신 150여 명에게 점심을 제공한 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민교회(담임목사 이해진)는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교인들이 만두 400개를 직접 빚으며 식재료를 준비하고 어르신들이 식사하시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봉사했다. 또,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조끼를 선물로 나눠 드리며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라는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해진 성민교회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과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매해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도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많은 분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와동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취약계층 발굴과 후원을 위한 기탁금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동에서도 많은 분들이 춥지 않은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 구석구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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