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중증장애인 가정 돌봄 나눔 행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18 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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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스마트코리아피씨비 후원으로 저소득 중중장애인 12가구에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는 돌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스마트코리아피씨비 후원으로 저소득 중중장애인 12가구에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는 돌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수현)는 저소득 중증장애인(뇌병변, 지체, 지적 발달장애 등) 12가구와 결연을 하고 격월로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대상자는 성포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서 중증장애인을 가정방문 상담 후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추천해 선정됐으며,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기존에 결연을 맺은 취약계층 12가구에 이어, 이번 장애인 가정까지 총 24가구를 짝수달과 홀수달로 나눠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40년 넘게 장애인 자녀를 가정에서 돌보고 있는 한 노모는 “경기 불황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장애인 가정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살펴줘서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수현 위원장은 “나눔 행사에 후원해 주신 ㈜스마트코리아피씨비에 감사드리며, 바르게살기위원회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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