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1번가 청년 문화축제로 물든다…16~17일 ‘넘버원 페스티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0: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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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대학·상인회·안양시 공동 개최…공연·뷰티·체험·먹거리 등 다채


▲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1번가에서 청년들의 문화와 끼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안양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안양1번가 일원에서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NO.1)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원더랜드(ONE-DER LAND), 모두의 꿈이 모이는 곳’을 주제로 안양시와 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 등 관내 4개 대학, 안양1번가번영회가 함께 준비했다.

 

행사장에서는 대학 동아리와 관련 학과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캐리커처와 키링 만들기, AI 포토존, 타로 카드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되며, 방문객이 함께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와 ‘운빨 넘버원 게임’,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먹거리 구역에서는 안양1번가번영회와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이 마련한 음식을 선보인다.

 

16일 오후 8시에는 마술쇼가 펼쳐지고, 17일 오후 8시부터는 가수 경서예지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1번가가 청년들의 꿈과 열정이 모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기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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