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지사협, 말복맞이 삼계탕·과일 나눔 행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4 12: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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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이웃사랑 실천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말복을 맞아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말복을 맞아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을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김은숙 민간위원장은 “말복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삼계탕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두현은 사이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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