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오리 이원익 선생 청렴사상 배우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7 10: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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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서원서 체험형 인성교육 참여… 공직윤리 함양·청렴문화 확산 추진

 

▲ 오리서원 청렴 교육 진행 모습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인 오리 이원익 선생의 삶을 통해 공직윤리와 청렴의 가치를 되새겼다.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14일 경기도 광명시 오리서원에서 임직원 대상 ‘공민학당 청렴인성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의와 역사 현장 탐방,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원익 선생의 생애와 청렴사상을 다룬 인성 특강을 듣고 전통 예절과 도덕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충현박물관과 선생의 묘소, 신도비 등을 방문해 역사적 의미도 살펴봤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부패 요인을 점검하고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규정을 넘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가치”라며 “임직원들이 업무와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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