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2동 지사협, 희망이웃사업 모금액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1 15:43: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상록구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상점 등에 비치한 ‘희망이웃사업 모금함’을 통해 모금된 54만 3천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상점 등에 비치한 ‘희망이웃사업 모금함’을 통해 모금된 54만 3천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희망이웃사업 모금함은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주민의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신협, 편의점 등 관내 25개 점포에 설치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모금액은 향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영진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을 생각하여 모금된 모금액을 지역 주민 복지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기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지사협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현우 본오2동장(공공위원장)은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모금에 동참해 준 지역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