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1동 지사협, 희망꾸러미 나눔 사업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6 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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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방학 중 아동과 청소년의 결식 예방을 위한 ‘희망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방학 중 아동과 청소년의 결식 예방을 위한 ‘희망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희망꾸러미 사업은 경기도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받은 CMS 후원금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시행된 이번 사업은 올해만 특별하게 7월과 12월, 총 2회 지원한다.

 

이번에 준비된 식품 꾸러미는 밥과 참치, 라면, 김 등의 식사와 과자, 젤리 등의 간식으로 구성됐다.

 

이날 관내 초·중학교와 본오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단체에서 추천한 총 50가구에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김종만·최현규 공동위원장은 “곧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아동·청소년들이 꾸러미를 통해 조금이나마 끼니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추운 겨울 따뜻하고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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