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꿈드림 청소년, 경기도 꿈울림 축제서 잇단 수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0: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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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대상·마스코트 최우수상·영상 장려상 등 3개 부문 수상


 

▲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 예술제와 공모전에서 꿈드림 청소년들이 밴드음악 대상, 마스코트 최우수상, 영상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기도 꿈울림 축제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 예술제와 공모전에서 꿈드림 청소년들이 밴드음악 대상, 마스코트 최우수상, 영상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밴드 동아리 ‘드림 아워(Dream Hour)’는 예술제 밴드음악 부문 대상을 차지했으며, 우상현 청소년은 공모전 마스코트 부문 최우수상, 윤나경 청소년은 영상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꿈울림 축제는 도내 3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서은경 안산시 꿈드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하는 청소년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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