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시범운영을 시작한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투명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사는 보상금 지급과 함께 가게 운영자 간담회,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자원순환가게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은 약 7톤이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하고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한 결과다.
공사는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계기로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의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으로 이어진다”며 “시흥시와 협력해 시민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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