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겨울방학을 맞아 결식 우려 아동 20명에게 식품 및 간식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나눔 영양지원’ 사업은 지난 7월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첫 번째 사업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지사협 위원들이 영양이 풍부하고 아동들이 선호할 만한 식품과 간식을 선정해 정성껏 포장한 후 꾸러미를 준비했다.
지원 대상 아동은 초지동 내 교육 현장을 통해 발굴됐으며, 방학식에 맞춰 각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정용상 위원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이 걱정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동들이 더 큰 희망을 품고 자라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겨울방학 동안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 지사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동이 사랑받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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