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 우유팩 재활용을 통한 재생휴지 200개 기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6 11:03: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해양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해양동 클린하우스에서 수집한 우유팩으로 재생휴지를 교환, 200개를 기부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해양동 클린하우스에서 수집한 우유팩으로 재생휴지를 교환, 200개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클린하우스는 분리배출 취약 지역의 종이·플라스틱·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분리배출할 수 있는 폐기물 배출 거점 시설이다.

 

해양동 클린하우스 인근에 거주하는 통장과 주민들은 클린하우스와 가게 등지에서 모은 우유팩을 재생휴지로 교환하고 이를 관내 선한목자동산교회와 해양가치키움터센터에 각각 100개를 기부했다.

 

이들은 분기별로 재생휴지를 기부하는 행사를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자원 선순환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윤영이 해양동 2통장은 “클린하우스 인근 주민들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서정아 해양동장은 “앞으로도 해양동의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