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호수동에 크리스마스 사랑의 선물꾸러미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3 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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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로부터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맞이 사랑의 선물꾸러미(40개)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로부터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맞이 사랑의 선물꾸러미(40개)를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11월 27일 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비교과 프로그램 ‘모금전문가 역량강화 교육’ 과정으로 교내 자선바자회 모금을 통해 이루어졌다. 또한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사회복지사의 사업기획 및 자원개발 역량을 강조하고 있는 현실에 학생들이 직접 사업기획과 실행까지의 과정을 학습함과 동시에 바자회 준비부터 꾸러미 제작까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랑이 담겨 이루어진 기부이다.

 

전달된 사랑의 선물꾸러미는 5만원 상당의 겨울용품 키트와 간식으로 구성되었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즐거운 성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김서령·박성희 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대표는 “다 함께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지역 내 아동에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작은 정성이지만 추워진 날씨에도 아이들이 따듯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순 호수동장은 “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및 교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에 대단히 감사드리고, 지역 아동들이 훈훈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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