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C Korea 2026’ 3일 팡파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0: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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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 디스커버리파크 일원서 2일간 열려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 ‘EDC Korea 2026’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 ‘EDC Korea 2026’이 3일부터 4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 디스커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티에스토(Tiësto), DJ 스네이크(DJ Snake) 등 국내외 EDM 아티스트 80여 팀이 참여한다. 메인무대인 ‘키네틱 필드(Kinetic Field)’를 비롯해 ‘서킷 그라운드(Circuit Ground)’ 등 5개 야외무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인천관광공사는 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이 공연 관람과 함께 인천에 머물며 공연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인스파이어리조트와 용유동, 운서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순환셔틀을 추가로 운영, 편의를 도모한다.

 

또 주최 측과 행사장 인근 주민 간 지역 상생 협약을 통한 기부 및 주민 편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상인들에게 F&B 부스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소외계층을 초청,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이 인천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축제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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