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지사협, 비전교회와 함께 사랑의 공유냉장고 채우기 활동 펼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7 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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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지사협 비전교회와 함께 사랑의 공유냉장고 채우기 활동 펼쳐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산비전교회(담임목사 유석현)와 손잡고 와동 2호 공유냉장고인 ‘정(情)주고 마음 나누는 와~공유냉장고’에 사랑의 온정이 담긴 먹거리를 채웠다고 27일 밝혔다.

 

와동 2호 공유냉장고인 ‘정(情)주고 마음 나누는 와~공유냉장고’는 2022년 10월 설치돼 와동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나눔문화 확산 등 따뜻한 한 지붕 아래 와동 정신을 널리 퍼뜨리고 있다.

 

유석현 안산비전교회 목사는 “안산 대표 공유냉장고에 온정을 채울 수 있어 기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와동지역 내 저소득층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복 민간위원장은 “저희가 공유냉장고에 채워 넣은 먹거리를 가져가는 취약계층 분들을 보면 항상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다”라며 “공유냉장고를 더 많은 분이 이용할 수 있도록 와동 지사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항상 이웃에 관심을 두시고 정겨운 와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해 주시는 와동 지사협 위원분들과 안산 비전교회 담임목사님 및 관계자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동에서도 공유냉장고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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