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3개 행정복지센터, 추석 앞두고 민관 합동 환경정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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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호수·반월동 주민들 한뜻… 주요 도로·공원·생활권 곳곳 정비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고잔동·호수동·반월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정비하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각 동 통장협의회와 직능단체, 주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은 지난 22~23일 동별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취약지역을 살피고 생활 주변에 쌓인 쓰레기 등을 정리했다.

 

 

▲ 안산시 고잔동 통장협의회, 추석맞이‘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화활동
고잔동에서는 지난 23일 통장협의회와 주민, 관계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도로변과 보행로, 생활권 주변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살피고 가꾸는 방식으로 진행돼 환경개선뿐 아니라 주민 간 유대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 안산시 호수동,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호수동은 지난 22일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9개 직능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를 비롯해 공원, 버스정류장,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과 방치 폐기물을 치우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다.

 

 

▲ 안산시 반월동 통장협의회, 추석 명절 맞이 환경정화활동
반월동에서도 같은 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사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 생활권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물을 수거하고 환경 취약지역을 정돈했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과 방문객의 왕래가 많은 곳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지역 곳곳의 청결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점검하고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잔동·호수동·반월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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