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새마을회, 취약계층에 행복 나눔 행사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1 14: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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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월피동 새마을회는 지난 10일 연말을 맞이해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후원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새마을회는 지난 10일 연말을 맞이해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후원품을 전달하는 ‘따뜻한 사랑! 행복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내 풍성한교회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월피동 새마을회원 10여명은 후원품인 라면을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박갑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연말을 맞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번 나눔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연말을 맞아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하신 새마을회와 후원해 주신 풍성한교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따뜻한 월피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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