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서 ‘찾아가는 노쇠예방교실’ 시범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09: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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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찾아가는 노쇠예방교실 진행 모습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원보건소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찾아가는 노쇠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지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10월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 시범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낙상 예방 및 하체 근력운동 ▲저염·저당 식생활과 영양 교육 ▲우울 예방을 위한 마음건강 교육 ▲치매 예방 교육 ▲구강 건강 및 틀니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보건소의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노인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건강측정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모니터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주민 가까이 찾아가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원보건소는 이번 초지동 시범 운영 결과와 참여자 만족도, 건강 개선 효과 등을 살펴본 뒤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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