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년상 수상자 5명 선정…10월10일 시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08: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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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청년상 수상자의 얼굴_(왼쪽부터) 방새린 빵스컴퍼니 대표_이혜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전환팀장_이창용 안양시민프로축구단 선수_고영석 다날투자파트너스 투자육성팀장_박정호 노무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는 오는 10월10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안양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제8회 안양시 청년상 수상자 5명을 시상한다.

수상자는 ▲산업경제 방새린 ㈜빵스컴퍼니 대표 ▲사회복지봉사 이혜림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전환팀장 ▲문화예술체육 이창용 (재)안양시민프로축구단 선수 ▲미래혁신 고영석 ㈜다날투자파트너스 투자육성팀장·박정호 노무법인 디오 대표다.

방 대표는 지역 대학생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명소를 소개하는 SNS를 운영해 왔다. 이 팀장은 생태·환경교육과 환경보전, 섬 정화 등 봉사활동을 통해 청년 공익활동과 시민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이 선수는 2024년 안양시민프로축구단의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에 힘을 보탰다. 고 팀장은 안양청년창업펀드 2호를 운용하며 창업기업 발굴과 멘토링을 진행했고, 박 대표는 청년 노동정책 발굴과 청년노무사 역량 강화에 참여했다.

안양시는 2019년 청년상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지역사회와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청년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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