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지사협,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12 09: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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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이동 지사협,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 40가구에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위원장 김호열)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가구당 삼계탕 2팩과 샤인머스캣 2송이를 직접 전달했다.

 

 

김호열 위원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삼계탕과 과일을 직접 전달할 때 환하게 웃으시며 반가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뵐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음식을 전달해 준 지사협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사협과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는 나눔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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