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부새마을금고, 성포동에 사랑의 좀도리 쌀 20포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7 08: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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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안산서부새마을금고에서 ‘사랑의 좀도리 사업’으로 준비한 쌀 10kg 2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안산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기명)에서 ‘사랑의 좀도리 사업’으로 준비한 쌀 10kg 2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좀도리는 옛날 어머님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조금씩 덜어 모아뒀다가 일이 생기거나 남을 도울 때 사용했던 단지를 가리키는 말로, 새마을금고는 사회공헌사업으로 1999년부터 올해로 27년째 ‘사랑의 좀도리 사업’을 펼쳐 직원과 회원 및 시민들로부터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고 있다.

 

김기명 이사장은 “직원과 회원 여러분, 그리고 많은 지역주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부해 주시고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변화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춘근 성포동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성포동에 200만원 현금 기탁과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개선 및 김장봉사에 이어 쌀 나눔까지 성포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많은 관심과 지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이 행복한 성포동을 만들어 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쌀은 성포동 지역 내 고령의 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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