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추석 앞두고 범계역서 안전문화 캠페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5 08: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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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가 4일 오전 범계역 광장에서 추석 명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추석을 앞두고 지난 4일 범계역 광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안양소방서와 동안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해 귀성·귀경길 교통안전과 화재 예방, 전기·가스 점검, 벌초·성묘 안전수칙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시는 특히 벌초와 성묘 때 벌 쏘임이나 뱀 물림 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올해부터 시민안전보험에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보장이 추가됐다고 안내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생활 속 작은 위험 요인을 미리 살펴, 모두가 안심하고 웃을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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