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 통장협의회, 연말 이웃사랑 쌀 600kg 후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2 16: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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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해양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1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양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60포를 후원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1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양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60포를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에 이은 이번 후원 역시 해양동 통장들이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을 모아 쌀을 구매했다. 이렇게 기부받은 쌀은 관내 경로당과 한부모 가정뿐만 아니라 다자녀 가정에도 전달해 연말의 온기를 함께 나눴다.

 

이순영 해양동 통장협의회장은 “해양동 통장들의 마음이 담긴 쌀을 이웃에게 전달하며 작은 위로를 전할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해양동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하고 봉사하는 해양동 통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해양동장은 “항상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애써주시는 해양동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더욱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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