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해보자’및 통장협의회, 재생화장지 및 쌀 기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31 22: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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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해양동 환경동아리 ‘해보자(해양동의 보물 자이맘)’ 및 해양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0일 안산성빈센트의원에 재생화장지 383개 및 쌀 50kg을 기부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해양동 환경동아리 ‘해보자(해양동의 보물 자이맘)’ 및 해양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0일 안산성빈센트의원에 재생화장지 383개 및 쌀 50kg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양동에 위치한 ‘안산성빈센트의원’은 의료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극빈자, 노숙자, 행려자,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를 무료로 진료하고 있으며, 자체 후원금만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후원의 필요성이 크다.

 

이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는 해양동 환경동아리 ‘해보자’(회장 박민정)에서는 그랑시티자이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커스텀커피’ 카페에서 나온 우유팩을 모아서 재생화장지 383개를 만들어 성빈센트의원에 기부했으며, 해양동 통장협의회도 좋은 뜻을 담아 쌀 50kg을 함께 기부했다.

 

박민정 회장은 “우유팩을 모아서 말리고 재생화장지를 만드는 것이 고될 때도 있지만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또 좋은 곳에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어려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해양동장은 “어려운 의료소외계층을 위해 큰 일을 하는 안산성빈센트의원의 운영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해양동 환경동아리 ‘해보자’ 및 통장협의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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