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3동 주민자치회,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빨래 대행 사업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30 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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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3동 주민자치회,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큰 빨래 대행사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이불과 같은 큰 빨래를 대신 해주는 사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자치 위원들이 직접 관내 이불 빨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20여 가정에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후 빨래·건조·배달까지 총 60여 채의 이불 빨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비용, 노쇠. 신체적 불편 등으로 겨울철 이불 등 큰 빨래 세탁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관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물으며 건강도 확인했다.

 

길대성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의 이불을 수거하고 배달해 드리며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정서적 나눔을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소외계층 이웃을 살피고 돕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선부3동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을 공동체 실현을 위해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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