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백운동, 사랑샘교회 쌀·전기장판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7 08: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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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사랑샘교회로부터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35포와 전기장판 12개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사랑샘교회로부터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35포와 전기장판 12개를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샘교회(목사 송기현, 단원구 원선로 23-1)는 1985년 6월 창립해 곧 40주년을 맞이하는 개신교회이다. 그동안 관내 노인, 청소년, 아동 등을 위한 활동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원곡초, 원곡중, 원곡고) ▲쌀 나눔 사업 ▲반찬나눔 사업 ▲선교활동 등 이웃을 위한 사업으로 사랑을 실천해 왔다.

 

지일구 사랑샘교회 장로는 “연말을 맞이해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발굴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자 목사님을 비롯해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추운 겨울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전기장판과 쌀을 준비했다”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을 통해 위기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실천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발굴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큰 감동과 감사를 전하며, 성탄절 사랑을 실천한 사랑샘교회 관계자분들의 이웃을 향한 마음이 따스하게 전해지도록 위기 이웃을 발굴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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