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생수교회서 청소년 위한 장학금 170만 원 기탁받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4 1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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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와동에 위치한 생수교회로부터 관내 청소년을 위해 준비한 장학금 170만 원을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와동에 위치한 생수교회(담임목사 조원근)로부터 관내 청소년을 위해 준비한 장학금 17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진행한 전달식에는 조원근 생수교회 담임목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생수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교회 중고등부 학생을 주축으로 바자회를 개최하고 그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조원근 담임목사는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와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매년 관내 청소년들의 꿈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 해주시는 생수교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아이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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