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흘곶공동체·사동선단,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 수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1 08: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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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에서 흘곶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장려상과 상금 200만 원을, 사동선단이 특별상과 상금 100만 원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2026년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에 참가한 지역 어업단체 2곳이 모두 수상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흘곶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장려상과 상금 200만원, 사동선단은 특별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1개 단체가 참여했다. 지난 6~9월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폐어구 수거와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규득 흘곶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바다를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시는 해양환경개선사업과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해양환경 정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깨끗한 바다와 지속 가능한 어촌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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