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33기 교육생 25명 참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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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13주간 실무교육…홍보·조리·노무·세무 등 현장 역량 강화


 

▲ 제33기 상록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구가 외식업 영업자의 경영 역량과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에 들어갔다.

 

상록구는 지난 8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한호전)에서 ‘제33기 상록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안산시 소재 외식업 영업자 25명이 참여하며, 오는 12월까지 13주 동안 매주 한 차례씩 3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외식 소비 흐름에 맞춘 홍보 전략을 비롯해 홍보영상 제작, 온라인 홍보, 양식 조리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메뉴 품평과 업소별 맞춤 지도, 우수 외식업소 견학, 노무·세무 관리 등 실제 영업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다룬다.

 

올해부터는 기존 상록구 소재 영업자에서 안산시 전체 외식업 영업자로 참여 범위를 넓혔다. 업소별 특성과 교육생의 수준을 고려한 홍보 교육도 마련해 매장 홍보와 고객 유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변화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변화가 필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각 업소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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