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 라면 217박스 후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2 16: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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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사이동 산타나눔 행사를 개최해 라면 217박스를 관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후원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사이동 산타나눔 행사를 개최해 라면 217박스를 관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저소득 주민의 겨울나기에 지원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직능단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광석 주민자치회장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사이동 취약계층 대상으로 의미 있는 일을 기획해 지원하게 되었다”며 “적지만 조금이나마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십시일반 모아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고생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이동에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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