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목자교회, 시곡경로당과 1사1경로당 후원협약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31 22: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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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목자교회와 시곡경로당의 ‘1단체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목자교회(담임목사 김해수)와 시곡경로당(회장 함창득)의 ‘1단체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목자교회 김해수 담임목사와 봉사단원들은 경로당 어르신 50명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과 라면 10박스를 전달하며 정기적 상호교류와 자원봉사활동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앞서 사동 목자교회는 관내 거주 저소득층에 배부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한편, 이날 기부는 올 초부터 진행된 ‘푸른숲 사동 기부릴레이 65호’로 선정했으며, 전달받은 라면은 관내 저소득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해수 담임목사는 “오랫동안 이동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는데 사동으로 교회를 옮겨와 따듯한 분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항상 어르신들을 함께 섬길 수 있는 목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연말까지 따뜻한 사동에 기부릴레이 행렬이 이어져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기부해 주신 라면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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