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년봉사단, 안산시 와동에 마스크 10,000장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22 18:31: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경기청년봉사단으로부터 저소득층 질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10,000장을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경기청년봉사단으로부터 저소득층 질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10,000장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청년봉사단은 4년 이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전개해 온 단체로 아동, 노인, 다문화 가정 등 보호의 손길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매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경기청년봉사단 이호형 이사장, 신성우 행정실장, 권규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기탁한 마스크가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것을 당부했다.

 

이호형 경기청년봉사단 이사장은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요즘 저희가 기탁한 마스크가 취약계층 질병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항상 와동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해주시는 경기청년봉사단 이사장 및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마스크가 관내 질병 예방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도록 와동 행정복지센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