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길동 주민자치회, 탄소중립 생활실천‘최우수상’수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2 16: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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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신길동 주민자치회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탄소중립 실천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에 참가해 지난 10일 ‘마을공동체 RE100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주민자치회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탄소중립 실천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에 참가해 지난 10일 ‘마을공동체 RE100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경기도민·학교·소상공인·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탄소중립 활동을 지원해 자발적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길동 주민자치회(회장 송명광)는 최우수상 수상으로 오는 12일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원받은 탄소중립 관련 사업비 1,000만 원은 신길동 에너지 저감, 탄소 흡수원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명광 주민자치회장은 “탄소중립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해 실천하는 선두 주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현우 신길동장은 “탄소중립은 모든 구성원이 동참해야 가능한 것으로 주민들의 의식 전환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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