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직능단체,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13 1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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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와동 8개 직능단체는 지난 11일 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직능단체 간 화합을 위한 정월대보름맞이 제1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8개 직능단체는 지난 11일 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직능단체 간 화합을 위한 정월대보름맞이 제1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와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직능단체 50여 명이 참여해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제기차기를 통해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우승팀과 입상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서 오곡밥과 나물을 나눠 먹으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김진만 와동장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8개 직능단체 회원과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단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곤 와동 주민자치회장은 “처음 개최하는 척사대회라 미흡한 점이 많지만, 많은 분이 오셔서 함께 즐기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제1회 척사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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