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성광교회, 안산시 와동에 사랑의 라면 1,000개 후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17 12:06: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안산성광교회로부터 교인들이 직접 기부한 라면 1,000개를 후원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안산성광교회로부터 교인들이 직접 기부한 라면 1,000개를 후원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초지동에 위치한 안산성광교회는 매년 ‘사랑의 라면 트리 나눔’ 행사를 통해 라면을 모아 안산시 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라면은 추위 겨울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에 안산성광교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안산성광교회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불어넣어 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숨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와동장은 “항상 와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해 주시는 성광교회 목사님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힘든 겨울을 이겨내고 있는 관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