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추골순대, 안산시 선부2동에 쌀 200kg 후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06 09: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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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관내 위치한 용추골순대에서 쌀 10kg 20포를 후원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관내 위치한 용추골순대(대표 김세현)에서 쌀 10kg 20포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된 쌀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관내 취약 가구와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세현 용추골 순대 본점 대표는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2011년부터 모곡경로당에 쌀을 후원하고, 2024년부터는 석수경로당에도 쌀을 후원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연을 지속해서 맺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상호 협력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기부릴레이 일환으로 ‘선부2동 기부릴레이 7호’로 등재됐다.

 

김세현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로 어르신들이 더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선부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과 나눔이 있어 행복한 선부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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