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수암마을전시관서 전형분 작가 첫 개인전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8 21: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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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의 여정, 하나의 풍경… 민화·판화·가죽공예 작품 선보여
▲ 수암마을전시관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7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전형분 작가의 개인전 ‘80년의 여정, 하나의 풍경’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관 전시다.

 

전시에서는 전형분 작가가 그동안 작업해 온 민화와 판화, 가죽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 작가는 목양회 회원전과 민화사랑회 회원전 등 여러 단체전에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형분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오랜 시간 이어온 작품 활동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온 과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작품 활동과 새로운 도전의 과정이 담긴 전시”라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안산 10경 중 하나인 ‘수암봉과 안산읍성’ 인근에 위치해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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