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7 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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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재해 시 지역 재난 현장에 봉사자 투입...재해복구 활동 지원

 인천대와 인천시자원봉사센터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효율적인 재난재해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인천대 사회봉사센터는 최근 효율적인 재난재해 민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인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광역 단위 재난 네트워크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재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재난재해 시 지역의 재난 현장에 봉사자를 투입, 재해복구 활동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재난 안전 훈련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애 사회봉사센터장은 “공동협력체 구성을 통해 대학에서 우수한 봉사자원의 인력배치 및 대처에 대해 고민해 민학이 연계된 사업추진을 통해 활발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동협약식에는 인천대학교를 포함 10개 기관이 참여했고 한국전력공사 인천지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광역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인천광역시 안전모니터봉사단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을 비롯해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 인천연합회, 인천광역시 자율방재단,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인천지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인천광역시 본부와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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