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1동, 2024년 고독사 위험군 발굴조사 추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08 1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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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1동, 2024년 고독사 위험군 발굴조사 추진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조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인적안전망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조사 목적·내용·방법·개인정보 보호 등 자체 교육을 시행했다.

 

정태수 선부1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위기 상황 대응이 어려워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노인 및 장애인, 중장년 1인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공적 및 민간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역공동체 및 사회관계망 활용을 통해 그 누구도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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