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다목적체육센터, 21일부터 시범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08: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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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10월 1일 정식 개관 앞두고 수영·아쿠아로빅 정기회원 모집

▲ 역곡다목적체육센터 외부 전경 [사진=박영채 사진작가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부천 역곡다목적체육센터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자유 수영을 시범 운영한 뒤 10월1일 정식 개관한다.

시범운영은 평일 6일간 하루 6부제로 진행된다. 수영과 아쿠아로빅 프로그램 정기회원 신청은 17일부터 21일까지 부천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회원은 22일 추첨으로 선정한다.

총사업비 316억원이 투입된 역곡다목적체육센터는 지하 3층∼지상 6층, 연면적 7340.87㎡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25m 길이 5레인 수영장과 역곡1동 행정복지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건강증진센터 등이 들어선다.


하정수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지봉로115번길 15에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역곡역 2번 출구에서 역곡상상시장 방향으로 걸어서 약 5~7분 거리다. 수영 강습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50분까지 시간대별로 운영되며 성인 기준 이용료는 주 3회 월 7만원, 주 2회 월 5만5000원이다. 자유수영 1회 이용료는 성인 3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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