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유치원, 안산시 초지동에 바자회 수익금 기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13 1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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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백합유치원(원장 김연옥)에서 바자회 수익금 661,150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작년 백합유치원에서 진행된 ‘부모참여수업 및 바자회’에서 학부모와 원생들이 각 가정에서 나누고 싶은 물품이나 먹거리 등을 판매하고 구매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김연옥 백합유치원 원장은 “이번 바자회는 아이들이 서로 나누고 돕고 사는 삶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좋은 기회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하고, 아이들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치를 실천할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초지동에 해당 원이 기부를 한 것이 벌써 세 번째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원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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