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성광교회, 안산시 선부2동 소외계층 위한 라면 1,000개 후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17 12: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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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안산성광교회로부터 사랑의 라면 1,000개를 후원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안산성광교회로부터 사랑의 라면 1,000개를 후원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안산성광교회(목사 신광식)는 초지동에 위치하며 작년에는 쌀을 기탁했으며, 이번에 기탁받은 라면은 지역 내 어려운 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광식 목사는 “지난 크리스마스 때 이웃사랑 나눔 라면성탄트리 만들기를 통해 교인들이 십시일반 사랑의 마음을 담아 모은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희 선부2동장은 “작년 쌀 후원에 이어 올해도 온정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를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한편, 선부2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나눔으로 세상을 잇는 선부2동 기부릴레이’를 추진한다. 기부릴레이는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기부를 촉진하고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켜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1월부터 시작했으며, 이번 후원은 기부릴레이 3호로 등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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