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년봉사단,안산시 월피동 취약계층을 위한 독감 예방 마스크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16 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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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자원봉사단체 (사)경기청년봉사단에서 월피동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15,000장을 기탁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자원봉사단체 (사)경기청년봉사단에서 월피동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15,000장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청년봉사단은 봉사에 뜻이 있는 젊은 청년들이 모여 함께 소통하는 단체로 10여 년째 꾸준히 아동, 노인,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먹거리 나눔,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받은 마스크는 주식회사 티엘에프엔씨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용품 확보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자는 뜻을 담아 기탁됐다.

 

이호형 경기청년봉사단 이사장은 “독감 유행으로 감염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으로 감염병 예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경기청년봉사단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마스크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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