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통장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80만원 기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7 12: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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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초지동 통장협의회가 이웃사랑 성금 80만 원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일 초지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완서)가 개최한 ‘정월 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에서 초지동 주민들과 직능단체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마련된 것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박완서 통장협의회장은 “조그마한 정성이지만 통장협의회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초지동 통장협의회는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항상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도움을 주는 초지동 통장협의회 회장님을 포함한 통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주민들과의 협력과 나눔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풍요로운 초지동이 되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을 통해 초지동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복지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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