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협동조합·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주거취약계층에 후원금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2 16: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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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동, 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난방비 300만원 후원받아
▲ 안산시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대부협동조합과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으로부터 에너지 취약계층 10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난방비 300만원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대부협동조합과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으로부터 에너지 취약계층 10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난방비 300만원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대부협동조합(이사장 양운영)과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이창수)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보급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으로, 태양광 발전을 통해 얻은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이번 후원은 컨테이너 등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양운영 대부협동조합 이사장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에너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수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난방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신 두 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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