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원곡동 지사협, 2024 취약계층 반찬지원사업 마무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0 10:37: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2024년 취약계층 반찬지원사업’ 마무리로 11명의 내·외국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죽세트와 김치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2024년 취약계층 반찬지원사업’ 마무리로 11명의 내·외국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죽세트와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 초 11명의 내·외국인 어르신 가정을 위원들이 직접 발굴해 총 7회에 걸쳐 반찬, 김치, 김 등 먹거리를 가정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지속적으로 찾아와 음식까지 챙겨줘 외로운 타국 생활에 큰 힘이 되었다”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미자 민간위원장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소외감을 느끼며 사는 원곡동 어르신들에게 작으나마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지사협 위원으로서 만족감이 더없이 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