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회, 쾌적한 부곡동 위한 쓰담운동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2-20 09: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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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회는 지난 19일 부곡동 관내에서 쓰담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회는 지난 19일 부곡동 관내에서 쓰담운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운동은 ‘쓰레기 담기 운동’의 줄임말로, 작년 3월부터 부곡동 8개 직능단체와 주민들이 쾌적한 부곡동 생활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시행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부곡동 새마을회(회장 강준희, 박정숙)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관내 주택가 및 도로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불법 광고물 등을 수거하고 관리가 잘되지 않는 골목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한편, 부곡동 새마을회는 관내 경로당에 설맞이 꼬리곰탕 나눔,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장 나눔, 공유냉장고 설치 및 운영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박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쓰담운동을 통해 부곡동 주민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봉사 정신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 부곡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적극적으로 쓰담운동에 참여해 주신 부곡동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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