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에너지나눔봉사단, 취약계층 가정 전기·가스시설 정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08: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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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이 지난 9일 상록구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콕을 설치하고 노후 전기시설을 점검·수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단원 10명이 참여해 등기구와 차단기 등 오래된 시설을 정비하고 가스 사용시설에 타이머콕을 설치했다.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은 안산시를 비롯해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산협의회,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안산지부, 한국LP가스판매협회 안산협의회, 한국전력공사 안산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 안산도시개발㈜, ㈜삼천리,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등 10개 기관·단체로 구성됐다.

2016년 3월 출범한 봉사단은 전기·가스·난방 분야 전문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시설 수리·교체 등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도 단원구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노후 등기구와 차단기 등을 점검·수리했다.

장기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장은 “각자가 가진 전문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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