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행복마을관리소,‘일동 맞춤’해충 방제활동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08 1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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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일동 행복마을관리소,‘일동 맞춤’해충 방제활동 진행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부터 모기 등 해충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일동 맞춤’ 해충 방제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일동 맞춤’ 해충 방제 활동은 주택지역 내 화단,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와 모기로 인한 민원 접수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일동 행복마을관리소에서 방제작업을 진행한다.

 

일동은 지리적 여건상 성태산 등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모기 등이 많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여름철이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며 관련 민원 또한 많이 제기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모기 등 해충 방제활동을 선제적으로 시행해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일본뇌염과 말라리아로부터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집중적으로 방역 작업을 할 예정이다.

 

사업추진에 앞서 상록수보건소에서는 해충방제에 대한 교육과 약품을 지원했으며, 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체 방제장비를 구비해 활동을 시작했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성충에 대한 방제도 중요하지만,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인공용기, 웅덩이 등 물이 고인 장소를 제거해 유충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여름철 선제적인 해충 방역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일동 행정복지센터와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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